배우 홍은희가 세월을 거스르는 20대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홍은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메리크리스마스 , 택배받고 좋아하시니 제가 다 행복해요"라면서 "그나저나 저.. 점점 올라가는 머리길이~~어때요? 예뻐요? ㅋㅋㅋ"라며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윤희는 독보적인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주름하나 없는 뽀얀 피부부터 자로 잔 듯한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발산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세월을 거스르는 20대 미모의 홍은희다.
한편, 유준상, 홍은희 부부는 2003년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홍은희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