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아름다움의 끝이 있다면 송혜교..세상 혼자 사는 미모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2.22 20: 49

 배우 송혜교가 넘사벽 여신 미모를 입증했다.
22일 오후 송혜교는 개인 SNS에 최근 촬영한 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블링블링한 쥬얼리보다 빛나는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송혜교는 핑크빛 컬러가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과 백옥 같은 피부, 오뚝한 콧날을 뽐내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비주얼을 증명했다. 

또한 송혜교는 목선과 어깨 라인이 드러난 블루 탱크톱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원피스와 왕관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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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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