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이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3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christmas #메리크리스마스 #5부쯤되려나 #코로나로힘들지만 #감사하게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명세빈은 커피와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1975년생인 명세빈은 올해 46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명세빈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에 출연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명세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