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기부' 아이유, 산타가 있다면 아이유…마음은 천사, 미모는 여신 [★SHOT!]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천사 같은 마음과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이날 업로드된 IU TV 콘텐츠 ‘분노의 크리스마스’ 촬영 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으로 미모를 더 화사하게 꾸몄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아이유는 혼자 트리를 꾸몄다. 다양한 장식을 트리에 붙이고, 눈까지 뿌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아이유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날 오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