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남편 허니베어, 훤칠+훈훈 비주얼.."세 가족 첫 크리스마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24 18: 49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혼과 임신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24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웨딩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조민아와 그의 남편 ‘허니베어’의 모습이 담겼다. 올 화이트로 꾸민 조민아와 남편은 백허그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의 남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훤칠한 체격과 훈훈한 비주얼,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조민아는 “커플샷”, “배 안에는 4개월차 까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혼인 신고를 했고,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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