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크리스마스 맞은 귀요미 삼남매에 애정 과시 “사랑해 드소송아” [Oh!마이 Baby]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5 13: 09

가수 별이 화목한 가정의 일상을 공유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드소송아.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에 자리한 ‘드소송 하우스’에 모인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소송 하우스’는 별과 하하 부부가 삼남매를 위해 선물로 준비한 귀여운 미니 하우스. 삼남매는 고사리손으로 ‘드소송 하우스’를 예쁘게 색칠하는 등 선물에 만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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