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젠 한쪽 어깨 드러낸 드레스도 소화하네..다이어트 성공한 미모[★SHO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오정연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눈 내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오정연의 환한 미소가 즐거움을 전하는 인사였다.

오졍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