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딸 사빈,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지..엄마 닮아 인형 같나?[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25 18: 27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석준은 25일 딸 사빈의 SNS에 “사빈이와 함께 보내는 세 번째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사빈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석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석준은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딸을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눈길이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한석준의 딸 사빈은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처럼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끼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와 결혼해 첫 딸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한석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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