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농구부 훈남으로 변신했다.
차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농구복을 입은 차은우가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차은우는 농구복 마저 찰떡 소화하며 체대 미남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차은우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기적인 유전자를 탑재한 냉미남 이수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