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블랙 시스루 드레스…14살에 완성형 비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27 08: 19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압도적인 모델핏을 뽐냈다.
이동국의 딸 재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어보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레스 피팅을 하고 있는 이동국의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재시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2020 KBS 연예대상’에서 누드톤 이브닝 드레스로 모델 비율을 뽐낸 재시가 이번에 선택한 드레스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였다. 재시는 군살 없는 몸매와 길쭉길쭉한 기럭지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시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아빠와 함께 시상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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