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세 아이와 집콕 일상 “호떡 한 입씩 나눠먹으니 행복해지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27 09: 25

배우 차인표가 가족과 함께 하는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차인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나도 한 입, 와이프도 한 입, 애들도 한 입. 한 입씩 나눠먹으니 행복해지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모두 힘냅시다. 호떡이라도 한 입 먹고”라며 호떡 사진을 올렸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차인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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