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내년이면 서른살…젖살 다 빠지고 어른 됐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27 10: 08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이올렛 착용했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안소희는 이에 앞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모습을 공개했다.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특히 안소희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볼살 때문에 ‘만두 소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과거와 달리 갸름한 턱선과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한편, 안소희는 지난 10월 종영한 OCN ‘미씽: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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