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母' 정미애 "넷째는 모유가 더 부족, 나도 열심히 먹고 또 열심히 먹이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27 14: 40

최근 네 아이의 엄마가 된 가수 정미애가 모유 수유 고충을 털어놨다.
정미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째는 모유가 더 부족. 나도 열심히 먹고 또 열심히 먹이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모유 수유를 위해 수유부용식품을 먹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정미애는 “산모 영양보충, 모유를 위해”라며 넷째 아이를 위한 지극정성을 보였다.

정미애 인스타그램

정미애는 지난 4일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세 아이를 낳으며 ‘다산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정미애는 넷째 아들도 품에 안으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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