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45살 개미허리 자신감 "이 몸매 어쩔거니" [★SHOT!]

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쩔거니”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홈쇼핑 방송을 준비 중인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우아한 원피스를 입은 함소원은 여유롭고 흥 넘치게 방송을 준비 중이다.

함소원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콧노래를 “어쩔거니”를 부르던 함소원은 “이 몸매 어쩔거니”라며 자신의 허리를 카메라로 비췄다. 군살 없이 얇은 허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