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박탐희, 시선강탈 산책 패션..카리스마 작렬(ft.햄버거)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2.29 07: 59

배우 박탐희가 햄버거 만찬을 벌였다. 
박탐희는 28일 개인 SNS에 “너무. . 많이 먹었어요. . . .! 그래서 좀 걸었어요. . 산밑이라 사진도 찍었어요. #저화난거아녜요”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블랙 퍼 재킷에 크림색 조거팬츠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전형적인 산책 패션은 아니지만 그만의 스웨그가 물씬 풍긴다. 

앞서 그는 직원들과 함께 햄버거 만찬을 먹었다며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98년 그룹 업타운의 3집 앨범 객원보컬로 데뷔해 박탐희는 이후 배우로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8년 6월에는 결혼에 골인,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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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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