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양미라 아들, 엄마 눈코입 그대로 물려받았네…세상 깜찍[Oh!마이 Baby]

방송인 양미라의 아들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

양미라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및 영상을 업로드하며 "네? 올해가 3일 밖에 안 남았다고요?"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양미라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아들의 얼굴이 시선을 붙잡는다.

카시트에 앉은 아이는 장난감 마이크를 쥐고 있다. 순진무구한 표정이 세상의 시름을 씻어낼 정도로 미소를 안긴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씨와 2018년 결혼해 올 6월 첫 아들 정서호 군을 낳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