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일상이 화보 그 자체.. 고급+우아미 잔뜩 담은 20대 비주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29 13: 35

배우 홍은희가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홍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지만 조용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밝은 조명 아래에 서서 마치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니트에 새하얀 털 재킷을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한 동안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우와 그냥 심쿵. 20대 초반 대학생 모드”, “가방보다 사람이 더 돋보인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홍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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