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아들 드림, 8세 그림 실력이 이 정도? 피카소가 울고 가겠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29 17: 12

가수 별이 아들 드림 군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별은 29일 자신의 SNS에 “솔직히 좀 놀랐어. 너의 그림. #하드림 #8세 #멋이 밴 넘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갑자기 용암은 또 뭘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림 군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 있다. 다양한 무늬의 꽃과 해가 가득한 그림 속에 별이 말한 대로 ‘용암’이란 글자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다양한 표정을 담은 꽃이 예쁘게 조화를 이뤘다. 드림이라고 영어로 적은 이름도 눈길을 끈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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