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코믹표정도 좋아하는 ♥︎한의사 한창 “나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줘 고마워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2.30 11: 08

방송인 장영란이 ‘아내의 맛’을 시청하는 남편 한창의 리액션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화요일 밤은 ‘아내의 맛’. 남편은 아내 모니터링 중. 나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내의 맛’ 보시고 조금이라도 웃는 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 남편 한창이 아내의 코믹한 표정을 보면서도 좋아하고 리얼한 리액션을 하는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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