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40)이 팬들에 근황을 알렸다.
한예슬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며 “올해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지?”라고 적었다.
이날 게재된 영상을 보면 풀메이크업, 헤어 손질 등을 마친 한예슬이 차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메이크업을 통해 고양이상인 한예슬의 외모적 특징이 한층 더 돋보인다.
팔로워들은 “20살이라고 해도 믿겠다, 언니” “이 언니 안 늙어 진짜”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감을 표했다.
한편 한예슬은 올해 연기 활동보다 예능, 유튜브 및 SNS에 집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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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