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42세 딸 엄마 중 제일 예뻐..막 입어도 여신[★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30 19: 29

배우 김유미가 한 겨울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미는 30일 자신의 SNS에 “올해 마지막 리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만든 리스를 들고 이동하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미는 커다란 리스를 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또 김유미는 리스를 예쁘게 장식해두고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김유미 검정색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은 일상의 편안한 차림이지만, 눈 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환한 미소로 김유미의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김유미는 오는 2월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유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