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다라박이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20년을 보내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준비한 후 대기하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다라박은 앞머리에 핀을 꽂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37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강 동안다운 모습이라 시선을 끈다.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다.
산다라박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평생 몸무게 38kg을 넘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산다라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