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재아, 핑크색 헤어로 깜짝 변신‥걸그룹 자매 여기있다

이동국 딸 재시와 재아가 걸그룹 미모로 깜짝 영상을 공개했다.

30일인 오늘 재시가 개인 SNS를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재시는 재아와 함께 귀여운 춤 동작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하며 걸그룹 미모를 뽐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춤동작을 선보이며 떡잎부터 남다른 DNA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까지 1남 4녀를 두고 있다.재시는 이동국과 이수진의 장녀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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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시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