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와 박소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박소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무거운 손으로 돌아오자 우리. Good LUCK"이라는 글과 함께 김슬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박소진과 김슬기는 각각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서 마스크를 벗지 않은 모습이다.
박소진은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사업가 배두래로 변신해서 연기력을 드러낸 바 있다. 김슬기는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여하경 역으로 출연했다.
박소진과 김슬기가 참석하는 'MBC 연기대상'은 오후 9시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