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긴 머리로 돌아갈까" 짧아도 길어도 다 예쁜 애둘맘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12.30 22: 06

김빈우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긴 머리 시절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머리를 기를까요"라며 '난 어째 추억사진이', '죄다 통통이', '애둘맘'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김빈우는 지금의 단발머리와 달리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김빈우의 휴대폰에는 딸 전율과 아들 전원의 얼굴 사진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두 살 연하의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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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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