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아들 주환, 185㎝ 정해인 닮은꼴 '훈훈'..벌써 곧 18살[Oh!마이 Baby]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12.31 08: 40

가수 김창열 아들 김주환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창열 아들 김주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랑 답지 체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주환이 교복을 입은 채 교실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주환은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잘생긴 외모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김주환

김주환
김주환은 지난달 KBS1 '아침마당'에 아버지 김창열과 함께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당시 김창열은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인데 키가 185cm다. 아빠보다 키가 크다. 밖에 돌아다니면 형제 아니냐고 한다. 저는 런웨이 서는 게 꿈이었는데, 아들은 모델 런웨이 활동 중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994년 DJ DOC로 데뷔한 김창열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김주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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