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애 셋 엄마 몸매가 이 정도..세상 혼자 사는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31 16: 19

배우 김성은이 새해 인사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31일 자신의 SNS에 “2020년 딱 하루 남았어요. 진짜 말도 안돼. 다들 2020년 마무리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은은 털재킷에 검정색 바지, 굽이 있는 부츠를 신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김성은은 집에서 막 나온 편안한 모습이지만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우월한 미모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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