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명품백 드레스룸→샹들리에 안방…"고급의 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31 16: 37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31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장 정리하고, 손잡이도 바꿔 달아보고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윤진은 “오늘도 하루 종일 집정리하며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계획 있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방이 담겼다. 샹들리에가 달려 있는 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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