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 킴♥’ 김지우, 내년에 39살? 믿을 수 없는 방부제 미모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2.31 16: 40

배우 김지우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bye 38. Hello 39”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입술을 쭉 내민 채 초근접 셀카를 촬영 중이며 큰 눈에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내년부터 39세가 되는 김지우는 여전히 30대 초반의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인간 방부제'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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