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2020년, 다신 보지말자"‥산 정상에서 새해를 외치다[★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2.31 19: 00

배우 김향기가 새해를 앞두고 2020년 올해에 대한 유쾌한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31일인 오늘 배우 김향기가 개인 SNS를 통해서 "To.2020 수고많았고 다신 보지말자"라면서 유쾌한 한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향기는 등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정상에 오른 모습. 드넓은 경치를 뒤로 하고 포즈를 취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김향기는 2021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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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향기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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