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디아가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는 버블디아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타장르부 송하예가 등장했다.
이날 직장부 버블디아가 등장했다. 버블디아가 등장하자 어린 참가들이 환영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라며 소리를 질렀다. 버블디아는 "뮤직크리에이터"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영지는 "나도 구독자야"라고 말했고 박선주 역시 "나도 아는 사람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최근 100만 구독자가 생겼다는 임영웅은 "음악 유튜버에게 길을 열어준 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버블디아는 '비와 외로움'을 불렀고 3단 고음까지 선보였지만 9하트를 받는데 그쳤다.
장윤정은 "이런 무대 처음이지 않냐. 연습이 덜 된 것 같다. 처음부터 고음이 불안했는데 본인도 그걸 안 거 같았다. 그 불안함을 우리도 고스란히 느꼈다"며 안타까워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