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새해를 맞아 직접 만든 ‘떡국’을 인증했다.
이연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떡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희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새해 식사가 담겨 있다. 이연희는 떡국과 김치로 차린 새해 식사를 인증한 것. 달걀 지단을 색깔별로 예쁘게 올린 떡국에서 이연희의 능숙한 요리 솜씨가 보였다. 깔끔하게 차려진 새댁의 새해 식탁이다.
이연희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깜짝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후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연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