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맞아?".. '정준호♥' 이하정, 슈퍼동안+팔색조 매력[★SHOT!]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1.01 20: 0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새해를 맞이하여 안부인사를 전했다.
오늘 1일 이하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모두 행복한 새해 첫 날 보내고 계시죠? 떡국도 먹었으니 저도 40 하고도 3이 더 붙게 되었어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해지고 싶어요. 체력적으로도 그렇고,"라는 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올해 43세 라는 나이가 무색할정도로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얼굴이 어떻게 40이야... 20이라해도 믿겠어요", "새해부터 미모 열일중"이라며 이하정의 동안미모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cje@osen.co.kr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