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귀여운 매력이 폭발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젠득인지 만득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빵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제니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귀여운 제니의 매력에 많은 팬들이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와 리사는 2021년을 맞이해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