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44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을 인증했다.
김사랑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사랑은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신 같은 미모는 물론,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김사랑의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부르고 있다.
김사랑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사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