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잼잼이)이가 한층 더 귀여워진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을 미소 짓게 했다.
3일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의 인스타그램에는 “잼잼이는 블록 놀이 중”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블록 놀이 중인 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양갈래로 귀엽게 묶은 희율이는 뽀얀 피부와 앙증맞은 입술 등 한층 더 깜찍해진 모습이다.
2021년이 되면서 5살이 된 희율이는 고사리손으로 블록을 맞추며 창작 의욕을 뽐내고 있다. 더 귀여워진 희율이의 모습에 랜선이모들은 ‘심쿵’했다.
한편, 문희준과 딸 희율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