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소멸할 듯한 얼굴, 꽉 찬 이목구비…"금발이 너무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03 10: 52

가수 하리수가 소멸할 듯한 머리 크기와 더 우아해진 미모를 뽐냈다.
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mbre 613 blonde”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머리를 염색한 하리수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염색에 푹 빠진 듯한 하리수는 여러 색으로 물들인 머리를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금발로 변신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로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하리수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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