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지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윤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듯한 김윤지가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기럭지와 압도적인 비율이 인상적이다.
김윤지는 누드톤 상의로 아찔한 섹시미를 더했다. 긴 목선과 넓은 어깨, 깊게 파인 쇄골 라인 등이 인상적이다. 특히 반바지는 헐렁한 듯 해 김윤지의 압도적인 몸매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윤지는 2009년 싱글 ‘머리 아파’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SBS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