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최강창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대갈비스테이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요리 교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요리에 매진하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앞치마를 두른 최강창민은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요가남’, ‘요리 배우는 가수 남자’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요섹남’ 면모를 뽐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해 10월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