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두딸한테 안 밀리는 깜찍함..토끼 세모녀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1.03 21: 38

배우 소이현이 토끼 같은 딸과 토끼 모녀로 거듭났다. 
소이현은 3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토깽이들... 2주 동안!! !또 잘 버텨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서 그는 딸 하은, 소은과 나란히 누워 셀카를 찍고 있다.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했는데 사랑스러운 세 모녀와 안성맞춤이다. 소이현은 두 딸에게 밀리지 않는 깜찍함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해 이듬해 첫 딸 하은을 낳았다. 2년 뒤엔 둘째 딸 소은까지 얻어 딸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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