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진이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보내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소을아 나랑 노올자. 레트로 게임기 내 취향”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첫째 딸이 거실 소파에 앉아 레트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몇 평인지 가늠이 안 되는 넓고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호텔 스위트룸급 거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