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세가 된 서정희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방송해요"라며 "새벽 4시 기상, 아침도 먹고 지금 헤어 메이크업 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선 서정희가 시크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한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2015년 서세원과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서세원과 오랜 소송 끝에 이혼한 심경을 담은 ‘혼자 사니 좋다' 에세이를 발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