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세월 빗겨간 51살 미모 “얘들아 옷 좀 그만 선물해..나갈 데도 없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04 11: 08

방송인 이혜영이 지인들에게 옷 선물을 그만하라고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얘들아 옷 좀 그만 선물해. 요즘 나갈 때도 없어. 그래도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선물 받은 벙거지 모자를 쓰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면서 사진을 찍어 마치 화보 같다.

한편 이혜영은 방송인이자 화가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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