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아들, 오빠미 뿜뿜.. 잘생김 잔뜩 묻은 근황 [Oh!마이 Baby]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을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안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을 군의 일상들이 담겨 있다. 다을 군은 애착인형을 품에 안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거나, 쿠키를 만들거나, 야무지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다을 군은 ‘오빠미’를 가득 풍기며 잘생김을 자랑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