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지온이 엄마 윤혜진, 강제 집콕에 결국 “답답해서 미칠 지경”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04 18: 04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집콕 생활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혜진은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일 확진자가 1천명 이상 나오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리 2.5단계가 2주 연장되면서 강제 집콕을 해야 하는 상황에 답답함을 호소한 듯하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