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강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박하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죽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청명한 하늘이 돋보이는 야외에서 미소를 활짝 지은 채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부터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얼어 죽어도 코트’를 외치며 코트, 워커, 가방 등 검은색으로 매치한 감각적인 올블랙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카카오TV 드라마 ‘며느라기’, JTBC 예능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