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또 한 번 요리 금손을 인증하는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장영란이 개인 SNS를 통해서 "#심란할땐 #반찬하기 아이들과 남편이 맛있게 먹는 모습보면 기분이 좋아져요"라면서 "#연근조림 #마른오징어조림 #브로콜리소금넣구데침 #매콤낙지탕"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 유쾌한 멘트도 덧붙이며 장여란 만의 긍정 에너지를 뽐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익히 유명한 요리금손 장금이 답게 수준급 요리실력을 뽐내며 가족들을 위해 주방요정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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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