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집에서 반려견과 폭풍운동 "이러니 날씬할 수 밖에.." [Oh! 마이 Pet]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오늘 4일 윤세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항상 엄마를 어여쁜 눈으로 살펴주며 갸우뚱 갸우뚱.. 어리둥절.. 뽀그리야 덕분에 움직이고 웃고 사랑하며 시름을 잊는다. 가족이 힘이다"라며 반려견과 집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윤세아가 운동을 하면서도, 반려견 뽀그리야와 놀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밝게 웃는 윤세아와 신난 반려견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가 나오게 한다.  

한편, 윤세아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비극의 탄생'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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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