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영업 중지' 오정연, 미모는 열일 중…세련x우아 숏컷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1.05 10: 05

방송인 오정연이 숏컷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적에 한가닥 하던 오빠들이 무스칠해 넘기는 머리. 나도 따라해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촬영을 앞두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재킷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새로운 숏컷 헤어 스타일에 도전했다. 오정연의 하얀 피부와 미소, 귀여운 이목구비가 더 또렷하게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오정연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달 24일 종영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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