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사랑하는 밀크티를 마시며 여유를 즐겼다.
서정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크티 사랑. 두 병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에서 테이블에 앉아 밀크티를 마시며 여유를 느끼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밀크티를 좋아하는 서정희는 앉은 자리에서 두 병을 마실 만큼 애정을 보였다. 서정희의 밀크티 사랑만큼 눈길을 끄는 건 인테리어다. 최근 실평수 19평이라고 밝힌 서정희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가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